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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리핑
정책·사업 흐름을 반영하여 공단의 주요 이슈를 정리하는 코너

더 가까이 찾아가는 취업지원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로 접근성 높인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이 원거리 거주 장애인의 취업지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공단을 직접 찾아야 했지만, 이제는 공단이 현장을 찾아 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이동 부담을 줄이고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간 고용서비스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편집실

찾아오는 상담에서 찾아가는 상담으로

그동안 공단의 취업지원 서비스는 구직자가 지사나 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해 상담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렇다 보니 공단 지사나 지역본부와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하는 일은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이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거리는 곧 취업지원 서비스 이용의 장벽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것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공단 직원이 고용센터 등 지역 거점을 직접 방문해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장애인 구직자가 공단을 직접 찾지 않아도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전국 고용센터 등 23개 기관에서 주 1회 또는 격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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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아트코리아

상담부터 신청까지
더 편리하게

상담은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먼저 공단 직원과의 1대 1 맞춤 상담을 통해 장애 특성과 경력, 희망 직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직 등록과 취업 알선,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안내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직업훈련과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도 연계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 이용 편의도 한층 높였다. 기존의 전화 문의와 현장 방문 방식은 유지하면서 장애인서비스신청포털을 통한 사전 예약을 지원해 상담 일정 확인과 신청 절차를 더욱 편리하게 개선했다. 상담 가능 기관과 운영 일정은 공단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애인서비스신청포털(hub.kead.or.kr)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대표전화(☎1588-15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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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공단 채용정보 게시글 바로가기 >

상담신청 바로가기 >

더 가까운 취업지원,
더 넓은 기회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이처럼 이용 편의는 물론, 상담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 상담 실적뿐 아니라 구직 등록과 취업 연계 성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국 26개소에서 운영 중인 상담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는 거주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과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 구직자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마련으로 장애인 구직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구직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고용서비스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