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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현장·사람으로 확장된

2025년의 기록

함께 누리다 여기, 우리는
글. 편집실

지난 2025년은 콘텐츠와 현장, 그리고 사람으로 이어진 한 해였다. 「장애인과 일터」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으로 공공 웹진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공단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 등급을 획득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더욱 견고히 했다. 여기에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인 ‘제12기 내꿈내일 기자단’의 여정까지 마무리되며, 장애인고용을 둘러싼 공단의 기록과 실천은 더 넓은 공감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장애인고용을 둘러싼 공단의 노력은 2026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장애인과 일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장애인과 일터」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전자사보(웹진) 부문에서 대한민국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3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 협회·단체,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제작한 인쇄 사보, 전자사보, 방송, 캐릭터 부문 등 총 36개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시상식이다. 수상작은 약 120명이 참여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다.
「장애인과 일터」는 공단의 대표 사보로, 1995년 5월 창간 이후 2023년부터 전자사보 형태로 전환됐다. 이후 독자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데 주력하며, 장애인고용 정책과 제도, 현장 사례, 기업 우수사례 등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 2025년에는 공단의 주요 행사인 장애인고용촉진대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등 주요 사업을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공단의 주요 사업과 장애인고용 관련 제도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구성해 독자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보조공학기기 등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콘텐츠의 실효성과 활용성도 강화했다.
한편 「장애인과 일터」는 카카오톡 공식채널 친구 추가 시 매월 자동 발송되며,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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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 등급’
획득

공단은 최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 등급을 획득했다. . 해당 평가는 환경경영, 사회적책임경영, 투명경영 등 3개 분야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사 봉사단인 ‘디딤도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장애인 접근성 개선 활동 ▲재활용품 기부를 통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활동 등 기관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공단은 지난해 12월 4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정패를 수여받았는데, 이번 등급의 인증기간은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종성 이사장은 이에 대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Community)는 기업·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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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내꿈내일 기자단’
해단식 개최

내꿈내일 기자단의 2025년 활동이 마무리됐다. 이에 공단은 ‘제12기 내꿈내일 기자단’ 해단식을 지난해 12월 19일 본부에서 개최, 10개월간 활동한 기자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공단 홍보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기자단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내꿈내일 기자단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공식 기자단으로, 지난해 12기를 맞았다. 특별히 지난해 기자단은 모집 대상을 기존 청년층에서 전국민으로 확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장애인고용과 인식개선 관련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공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12기 기자단은 ‘2025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참여한 주요 행사에 직접 참석해 현장감 있는 기사를 작성했다. 아울러 개인의 관심사와 장애인고용 이슈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장애인고용 확대와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최우수 기자로 선정된 성유진 기자는 “내꿈내일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장애인고용과 인식 개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해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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