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심봤다!
<장애인과 일터>를 보니
선물이 우수수!

독자 이벤트 2024.05.02 - 27 웹진 '장애인과 일터' 보고 기분 좋은 선물 받아 가세요!

참여 기간

5월 2일(목)~27일(월)

응모 방법

이벤트 하단의 ‘참여하기’ 버튼 클릭 후 문항을 작성해 주세요.

이벤트1

고용이를 찾아라!

<장애인과 일터> 웹진 콘텐츠에는
고용이가 숨어 있습니다.
이 중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있는
고용이는 어느 코너에 있을까요?
정답을 맞히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기프티콘(1만5,000원 상당)을 드립니다.

이벤트2

구독 인증

<장애인과 일터> 웹진은 어떤 즐거움인가요?
웹진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기프티콘(1만원 상당)을 드립니다.


독자 이벤트 당첨자 명단

이벤트 1. 고용이를 찾아라
  • “매달 소식지 잘 보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하면서 다른 장애인의 일하는 모습과 장애인의 일자리가 더 많아져서 자립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영
    010-××××-×184
  • “장애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인식과 편견 등등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최○숙
    010-××××-×542
  • “프로일잘러에 소개된 이지선 교수님의 이야기는 접할 때마다 늘 마음을 뭉클하고 단단하게 해 주어 감동입니다. 고난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희망 노래를 끊임없이 부르고 또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실천해 가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박○경
    010-××××-×371
  • “플라스틱의 종착지 우리 몸 읽고 플라스틱오염에 대한 경각심 잘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백년에서 수천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해양생물들이 먹이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은 결국 그대로 부메랑이 되어 인류존재조차 위협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생활속 작은 실천하나로도 깨끗한 바다를 우리 후세들에게 물려줄수 있다는 점 잘 각인시켜준 기사였다 생각됩니다.”

    강○규
    010-××××-×604
  • “장애인 근로자라는 단어를 없애 버린 선진국, 한국도 못할 이유 없다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장벽이라는 의미의 barrier와 자유라는 의미의 free가 합쳐진 '배리어 프리'를 통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노력 전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기에 언어의 사용 또한 굳이 구분하려 하고 다른 집단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비중립적 표현보다는 모두가 하나 되고 차별 없는 세상을 구현할 수 있는 그런 중립적 표현의 단어선택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보게 된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욱
    010-××××-×766
이벤트 2. 구독인증
  • “뭔가 좋은 정보가 많네요”

    황○성
    010-××××-×702
  • “장애인도 하면 할수있어요.”

    허○회
    010-××××-×813
  • "저는 심리사회장애인입니다. 일하는 게 너무 힘들 때면 장애인과 일터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요번달도 유익했어요."

    김○은
    010-××××-×993
  • “랜선 여행 코너가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밖을 나가지 못하는데, 덕분에 석천 호수 벚꽃 구경을 해서 기쁘답니다^^”

    장○선
    010-××××-×536
  •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장애인에 대해 무지했는지 반성하게 됐습니다.”

    김○학
    010-××××-×789

* 당첨 선물은 5월 15일 내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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