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일터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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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이벤트 당첨자 명단

이벤트 1. 고용이를 찾아라

• “도서로만 접하다가 모바일로 된 장애인과 일터를 보게 되니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찾는 시간도 줄이고, 매달 어플 알림이 오니 이용이 편합니다.”

  박○하
  010-××××-×762

• “웹진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함께 호흡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마치 딴세상사람 취급하지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우리와 일상을 공유해주세요. 함께함이 자연스러워지도록 응원합니다.”

  박○희
  010-××××-×964

• “예은 양을 강호동 씨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맘이 찡했었는데.. 이렇게 예쁘고 대견하게 자라주었다니 감사하네요. 그때 불러주었던 그 노래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참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늘 건강하시길. ^^.”

  서○희
  010-××××-×775

• “선형상사 백호정 대표님 이야기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외삼촌이 십 수 년 전에 큰 교통사고로 불편한 다리로 지내시게 되었지요. 실내에 있어도 다리가 불편하여 항상 어느 정도 굽이있는 실내화를 신고 계셔요. 가족의 중요한 자리가 신발을 벗어야 하는 식당이란 것을 도착해서 알게 되신 외삼촌의 난감해 하시던 표정이 지금도 선합니다. 백호정 대표님의 장애인 맞춤 신발 브랜드 ‘도레미’의 신념 정말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장애인을 위한 구두 기술학교를 설립하셔서 장애인들에게는 현재에서 미래까지 지켜주고 계신 거 같아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

  이○연
  010-××××-×183

• “바쁘다는 이유로, 또는 또 다른 정보를 접할 욕심에 쇼츠를 보고는 순간의 감정과 의식으로 부정확한 기억 속으로 밀어 내며 감정의 깊이나 몰입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껴요. 우리들의 이런 아쉬운 생각이 종이책을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어릴 적 TV가 처음 나왔을 때 슬픈 드라마를 본 뒤 감정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곱씹어볼 새도 없이 요란한 광고나 다른 채널의 프로로 감정이 등떠밀려 넘어 가는 아쉬웠던 느낌도 비슷할 것 같아요. 정보의 홍수시대에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과 습관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강○근
  010-××××-×109

이벤트 2. 구독인증

• “‘공단 삼총사의 라탄바구니 만들기’ 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평소 라탄 공예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사보에 세 사우님들이 라탄 공예를 체험한 후기를 올려 주셔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장○선
  010-××××-×567

• “재미있어요, 좋았습니다!”

  허○희
  010-××××-×813

• “장애인분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이 가득 있었던 거 같아요~ 교육은 물론 직업소개까지 있어서 유익하게 봤습니다.”

  이○훈
  010-××××-×867

• “이번호에서도 저의 의식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글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7월호도 기대됩니다.”

  장○선
  010-××××-×536

• “좋은 정보가 많네요.”

  황○성
  010-××××-×702

* 당첨 선물은 7월 31일 내로 지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