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장애인과 일터

Event

심봤다!
<장애인과 일터>를 보니
선물이 우수수!

2월 1일(목)~23일(금)

이벤트 하단의 ‘참여하기’ 버튼 클릭 후 문항을 작성해 주세요.

<장애인과 일터> 웹진 콘텐츠에는
고용이가 숨어 있습니다.
고용이를 누르면 단어가 등장하는데,
코너 순서대로 세 개의 음절을 조합하여 정답을 입력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기프티콘(1만5,000원 상당)을 드립니다.

<장애인과 일터> 웹진은 어떤 즐거움인가요?
웹진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기프티콘(1만원 상당)을 드립니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처럼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인식개선이 도움이 되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최○영 님
010-XXXX-X818
“‘행복 안내서’의 캔들 만들기 체험 기사가 좋았습니다.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쓸 부분이 많더군요.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체험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장○익 님
010-XXXX-X944
“첫 순환형 무장애길로서 누구나 너른 마음으로 품어 주는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로 랜선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숙 님
010-XXXX-X413
“특히 ‘꿈꿀 수 있어 기쁘고 함께 펼칠 수 있어 행복한 OCI Dream’ 기사를 보고 아주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김○지 님
010-XXXX-X509
“웹진을 보면 일할 용기도 생기고, 가이드가 되기도 합니다. 스마일 미소에 쏙 빠져서 오디오북도 들었습니다. 어쩜, 표지도 이렇게 예쁜가요.”
석○희 님
010-XXXX-X506

“OCI Dream에 대해 만나보며, 모두가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직업 활동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미 님
010-XXXX-X443
“편견 없는 사회로의 작은 한 걸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약속을 잘 보여 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연 님
010-XXXX-X179
“화면도 내레이션도 수어도 화면 구성도 정말 멋집니다. 고용된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전해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김○울 님
010-XXXX-X37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애인고용을 주저했던 기업들에게 각성의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박○우 님
010-XXXX-X097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별하지 않고 함께 일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리뉴얼된 웹진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황○선 님
010-XXXX-X419

* 당첨 선물은 2월 10일 내로 지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