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설립된 포스코휴먼스는 국내 1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많은 기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기업이 벤치마킹하기도 했는데, 선도적인 역할의 밑바탕에는 끈질긴 고민이 있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 5회 수상과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은 그를 증명한다. 포스코휴먼스는 다양한 가능성을 연결함으로써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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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든 가능성을 연결합니다2007년 12월 설립된 포스코휴먼스는 국내 1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많은 기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기업이 벤치마킹하기도 했는데, 선도적인 역할의 밑바탕에는 끈질긴 고민이 있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 5회 수상과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은 그를 증명한다. 포스코휴먼스는 다양한 가능성을 연결함으로써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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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명의 직원들 중 약 45%가 장애 직원으로 구성된 포스코휴먼스는 IT지원, 사무지원, 클리닝, 차량관리 네 개의 그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일한다. 업무에 적합하기만 하다면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채용하고 직원들이 서로에게 배우고 소통하며 일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면서 ‘어울림의 문화’를 만들고 있다. IT지원그룹의 모바일헬프파트는 주기적으로 ‘학습동아리’ 모임을 가져 업무 이슈를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직무 능력을 키우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서연 직원은 “사내 업무 애플리케이션 안내 및 조치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사나 기종별 기능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익힐 수 있어 동료들과의 대화가 업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라며 끈끈한 부서 분위기를 자랑했다.
포스코휴먼스의 지극한 노력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미션에서 출발했다. 매월 1회 열리는 ‘슬로우 브릿지’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박물관·영화관 방문이나 축구와 같은 운동을 하는 행사이다.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기도 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다. 한 달에 한 번씩 그룹별로 진행하는 봉사 활동은 회사의 정체성을 고려해 기관을 선정하는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성진 직원은 “자녀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했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아빠가 이렇게 멋있는 일을 한다고 아이들이 생각해 주어 무척 뿌듯했고, 교육적으로도 훌륭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휴먼스의 목표는 ‘직원들이 정년까지 일하는 것’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사내에 전문재활상담사를 배치해 연차에 따라 단계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많은 직원들이 주기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재활근태제도를 도입해 월 8시간씩 병원 방문에 사용할 수도 있다.
사무동은 ‘제1회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휠체어 이동을 고려해 양문형으로 엘리베이터를 제작했으며, 비상구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을 자동으로 인식해 “계단 통행 시 손잡이를 잡아 주세요.”라는 안내 음성이 나온다. “휠체어로 이동하면서 한 번도 불편하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라는 권승혜 직원의 말처럼 포스코휴먼스는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모두가 동일한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박세진 과장은 “구성원이 직장 내에서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펼치기 위해서는 회사가 한 발 더 움직여야 한다.”며 포스코휴먼스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직원보다 먼저 움직이는 회사, 포스코휴먼스는 오늘도 다양한 가능성을 포용하고 함께 걷는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장애인과 일터>
함께 꿈꾸는 세상
포스코휴먼스는 2007년 12월 설립된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IT·통신 및 전화 응대를 하는 IT지원, 인사·노무·후생 업무를 하는 사무지원, 작업복 등의 세탁·배송을 하는 클리닝, 통근버스 운영 지원 등을 하는 차량관리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직원 707명 중 319명이 장애 직원으로, 지체 장애·지적 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직원들이 어우러져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휴먼스는 전문 재활 상담사를 배치해 직원들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배송1|문성진 대리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클리닝지원그룹 배송1파트에서 근무 중인 문성진 대리라고 합니다.
Q. 포스코휴먼스 자랑을 한다면?
회사에 오면 모든 저희 직원, 상사분들이 마인드가 열려 있다 보니 어려움 없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목표는?
제가 좋아하는 시가 있는데 '진정한 성공은 거창한 것을 이루는 것보다 내가 이 세상에 오기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단 한 사람이라도 정말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하는 말이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포스코휴먼스에 있는 동안에는 동료들이나 고객들이나 그런 분들이 저로 인해서 하루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바일헬프|이서연 과장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IT섹션 모바일헬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서연입니다.
Q. 일하며 뿌듯했던 순간은?
저는 모바일 업무 대응을 하다보니 휴대폰 조작이 어려운 분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팁을 알려 드렸을 때 직원분이 "너무 고맙다. 내 딸도 안 알려주는데 알려 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Q. 포스코휴먼스 자랑을 한다면?
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잘 발휘할 수 있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참 따뜻한 회사입니다.
포스코휴먼스 최고!
인사|권승혜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지원그룹 인사섹션 권승혜입니다.
Q. 일하며 달라진 변화가 있다면?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고 이젠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회사 일을 하면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졌고, 포스코 직원분들을 대응하면서 (업무)지원 제도 안내를 해드리면서 저도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느낀 게 제일 큰 변화입니다.
Q. 포스코휴먼스 자랑을 한다면?
저는 회사에 세 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째, 본사 사무동이 배리어프리로 설계되어서 제가 일을 할 때 불편함이 하나도 없는 점이구요. 둘째, 재활 근태 지원 제도인데 제가 장애로 인해 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녀야 하는데 근태를 지원해주셔서 병원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휠체어처럼 장애보장구 비용을 지원해 주는 제도인데 좀 더 마음 편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지급 및 기부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고용촉진유공을 5회 수상하였으며 미래를 향한 전진의 원동력이 되는 결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포스코휴먼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연결합니다
포스코휴먼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