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도전일 수 있다. 기아는 그런 이동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화 모빌리티 PV5 WAV를 선보였다. 누구든, 어디든,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 그 출발점이 바로 ‘The Kia PV5 WAV’이다.

휠체어 사용자와 함께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는 휠체어 사용자도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이다. 하지만 기존 WAV는 일반 승객과 함께 이용하기엔 구조적 제약이 많았다. 기아 PV5 WAV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선 국내 최초의 유니버설 디자인 전동화 차량으로,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지향한다. PV5 WAV는 EGMP.S 플랫폼 기반의 저상 설계와 측면 경사로(Side Entry)를 적용해 휠체어 사용자가 인도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탑승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보조 동선도 단순화시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보호자가 휠체어 사용자와 함께 3열에 동승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동 중에도 곁에서 안정적으로 보조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이동 시 특히 실용적이다.
기아 PV5 WAV는 단순한 전용 차량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모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일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답이 된다. 진정한 의미의 ‘같이’ 가는 모빌리티라 할 수 있다.

“PV5 WAV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휠체어 사용자도 인도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측면 경사로 설계가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