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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와 함께하는 장애인과 일터 5.특수교사 주종환 선생님을 만나다 글/그림 노아 
						주종환: 안녕하세요 전 특수교사 전임 주종환 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노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워요
						아이들(3명) : 선생님 너무 좋으신 분이에요!! 주종환 선생님 정말 최고에요!!!
						노아: 어머님들 반응이 정말 좋으시더라고요.
						주종환(쑥쓰러운듯 머리를 긁적이며): 아.. 부끄럽네요
						노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주종환: 전 2012년부터 특수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은 통합 중학교 전담반에서 특수교사 전임으로 있어요
						노아 : 여기서 잠깐! 통합학교 전담반이란 장애,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다니는 학교로 그 안에 특수반만 다니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반이 전담반입니다 노아는 특수반과 원반을 오가는 통합반 소속입니다
						노아: 지금 중학교에선 특수교육 대장자들에게 직접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주종환: 네 지금 학교는 지원을 많이 받아 바리스타 교육을 학교에서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직접 하고 있답니다
						노아: 보통 바리스타 교육은 외부강사가 오셔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접 하시다니 의외에요
						주종환: 네 처음에는 아이들 수업할 때 옆에 보조로 도우며 곁눈질로 같이 배우다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공부해 저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취득한 자격증이 클레이 아트 지도사 냅킨 아트 지도사 가 있어요요
						노아: 우와!! 자격증 따는 일이 꽤 번거로운 일이기도 한데 자격증을 따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주종환: 졸업하고 나서 취업을 하게 되었을 때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다는 건 그전에 다양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주종환: 그리고 그 경험을 중,고등학생 때 해 볼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비장애인 보다 무언갈 익히고 익숙해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학교마다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다르고 그러다 보니 경험해 볼 수 있는 정도도 다 다르죠
						주종환: 학교 내에 예산이 적을 경우 제가 가진 자격증을 활용하면 간단한 재료비만 지원받아도 수업을 만들 수 있게 되어요 아무래도 자격증이란 것은 내가 이런 수업을 할 자격이 된다는 걸 증명해 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수단이다 보니 시간적인 여유와 체력이 될 때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취득해 두었어요
						주종환: 그렇게 취득한 자격증으로 지금은 아이들에게 좀더 다양한 경험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노아: 너무 존경스러워요 특수교사 일 만으로도 하루가 벅차실 텐데!!
						주종환: 사실 요즘은 더 뭔가 자격증을 따고 싶어도 체력이 안 받쳐주니 힘들어서 못하고 있네요
						노아: 어우~~ 지금도 너무 훌륭하세요 그리고 어머님들께서 왜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이해가 되어요 저도 팬이 될래요!!
						나레이션: 다음 시간엔 선생님과 아이들의 취업데 관한 에피소드로 이어나갈게요~~ 계속